[펌][광우병방송] ‘지식채널e’ 방송불가 펀치를 맞다.
‘지식채널e’의 광우병 관련한 영국 사례인데, ebs 경영진이 알아서 방송을 금지했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이 언제까지 서비스될지는 모르겠다. 아마 곧 짤릴지도…
참 원문은 http://monopiece.tistory.com/130 이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
먼저 이런 일을 겪어야 했던 지식채널e의 담당PD 김진혁PD가 겪었을 고초를 생각하니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개인적으로 눈인사만 주고 받은 PD이긴 하지만 바른 생각과 행동을 지향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고, 만든 프로그램 모두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고, 지식채널e라는 프로의 한 팬으로 오늘 아침 사내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고서 이명박 정부의 ‘프레스 프렌들리’가 이런식으로 역행하고 언론을 보수로 외압과 통제로 흘러가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 때문에 업무가 손에 잡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먼저 아래 내용을 보시기 전에 EBS 방송사가 방송한 ‘지식채널e’ [17년후, 인간광우병] 방송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미 보신 분은 동영상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위 방송을 잘 보셨는지요.
또, 보신 분들은 나름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또 시청자인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고, 위 방송이 방송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직면한 지금 우리는 어느시대의 어떤 교육에 대한 방송을 보고 아이들에게 교육의 컨텐츠를 받아드리게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아래 김진혁PD가 언급하는 것 처럼 어제와 그제 지식채널e에서는 영국의 광우병과 관련한 내용을 보다 객관적인 시선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건전한 인식의 매개체로 생각 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보다 현실적이고, 다른 나라에서 실패한 경험을 통해서 아직 시작하지 않은 정부의 협상과 정책에 대해 적절한 비교와 검토, 수정을 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 할 수 있는 교훈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어 떤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 영국의 사례와 사실을 근거로 두고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할 일이기에 더욱 조심하고 돌다리도 두두리며 건너듯 안전한 해결책을 마련하면서 하자는 취지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식되어야 함에도 마땅합니다만 우리의 정부나 EBS의 경영진은 우선 소나기부터 피하고 보자는 대처를 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는 것을 밝힙니다.
EBS는 2008년을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외적, 내적으로 교육 2.0시대에 걸맞는 방송을 하겠다고 선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래는 2008년도 EBS 경영지표(‘2.0 교육의 길잡이 EBS’)를 옮깁니다.
여기서 2.0교육이라 함은 웹 2.0을 표방한 혁신적인 방식의 교육을 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 교육의 길잡이 EBS’-
시대적 배경
지식정보화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아직도 산업화 시대에 머물고 있는 교육의 기본 틀을, 지식정보화 사회에
맞는 자율, 경쟁, 수월성, 창의성, 다양성을 심화하고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 대두.2008년도 새로운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 중의 하나는 교육문제로 예상되며, 교육수요자인 학부모와 관련
기관들은 새 정부에 교육문제를 근원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으로 예상.→ 사교육비 30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국민총생산의 3.95%).
→ 조기유학생 3만명, 해외유학 및 연수비 지출액 52억 달러 상회.
→ 공교육 붕괴현상 심화에 따른 학생, 학부모의 불만 최고조.
→ 다문화 가정의 자녀교육에 대한 국가적ㆍ사회적 배려 필요성 점증.
한편, 교육내용과 교육방식에 있어서 웹2.O의 핵심 개념인‘개방 · 참여 · 공유’의 관점이 투영된 교육부문의 새로운 시대정신이 메가 트렌드로 급속하게 자리 잡을 전망이며 최종목표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있음.
2.0 교육에 따른 변화의 흐름
교육주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용자 중심으로 변화
→ 수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수용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
→ 수용자들의 창의적 다양성을 적극 수용하고 그들의 능동적이고 직접접인 참여와 공유를 통해 ‘집단지성’을 창출하는 구조.
교육공간: 물리적 공간에서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
→ 기존의 교실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교사들의 전문적 지식을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수법의 한계.
→ 유무선 인터넷과 오프라인 상에서 개별학습자가 주도권과 자율성을 가지고 유비쿼터스 상황 구현.
교육내용: 기존의 학제적 구분을 넘어서는 지식의 대통합
→ 기존의 서로 다른 학문의 개념과 방법론을 통해 장르/분야별로전문적 지식을 축적하는 분과학문 방식의 한계.
→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방법론과 이론을 통해 기존의 지식체계를 넘나들 수 있는 ‘융합 혹은 대통합’방향으로 전환.
2.0 교육을 위해 EBS는 무엇을 할 것인가?
수용자 중심주의
→ 콘텐츠의 기획ㆍ 제작ㆍ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철저히 수용자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추어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최적의 상태로 서비스 할 수 있어야 함.
→ 열린 마음으로 시청자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욱 확대 정비하고,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고 주도 할 수 있어야 함.
신규 플랫폼 진출
→ 교육공간의 확장 차원에서 신규 플랫폼 진출을 통한 콘텐츠 유통경로를 더욱 다각화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 콘텐츠 DB의 체계적인 구축을 통하여 인프라와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해야 함.
→ 방송, 웹사이트, IPTV 등 우리의 다양한 플랫폼이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함.
혁신과 소통
→ 시청자 중심주의를 구현하고, 또 디지털 시대 방송융합 및 점차 가시화 되어가는 방송구조 개편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및 인력운용 형태 등 경영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과 조직의 역량결집 필요.
→ 채널경쟁력 확보와 공사의 존재의의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혁신은 우리의 생존과 지속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
→ 이를 위해 공사 전 구성원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정책방향의 공유가 필수불가결한 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할 것임.
EBS는 공익을 위해 만들어진 방송국입니다.
몇 년전만 해도 EBS는 녹색칠판에서 입시용 강의만 하는 방송사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작은 수익사업(출판, 광고)이 조금 늘어가면 외부의 압박이 거세게 몰아친 것도 사실입니다.
EBS의 주인은 EBS방송국의 직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시청자 여러분입니다.
공익을 위해서 방송불가가 되어버린 지식채널e - 17년후 라는 프로그램은 이렇게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에 있습니다. 과연 EBS의 주인인 시청자들이 원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만약 방송불가의 힘이 청와대나 정부기관에서 나왔다면 방송권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은 시청자가 아닌 EBS직원
들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알아서 방송불가를 하고 경영진의 입장이다, 공익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는 경영진들의
발언은 정말 세상 무섭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EBS 사내(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지식채널e 김진혁PD의 글을 옮겼습니다.
시청자인 여러분들께서 방송에 대한 평가를 내려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신지요? 지식채널e 담당pd 김진혁입니다.
오늘 저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지식채널e 금주 방송분 중 한편인 ‘17년 후’를 오늘부터 지상파와 플러스에서 모두 내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7년 후’는 현재 가장 예민한 이슈인 ‘광우병’을 다룬 내용입니다.
예민한 내용인 만큼 현재 치열한 공방이 오고가는 협정 관련 내용을 직접 다루지 않고, 과거 영국에서 일어났던 광우병 관련 일들을 fact만 나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조심스럽게 접근을 한 이유는 EBS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 여건과, 지식채널e라는 프로그램이 pd 수첩과 같은 시사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충분한 자기검열을 통해 제작을 했다는 말이죠.
그래서 메시지도 굉장히 건전(?)합니다. 영국의 잘못을 거울 삼아 안전하다고 장담 말고 미리미리 대비를 잘 하자…정도입니다. 이 정도 수위는 보수언론에서도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얘기하는 매우 상식적인 수준의 비판인 셈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광우병’ 관련 아이템이란 이유로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이 된 내용을 수요일부터 방송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감사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와대에 파견 근무를 나가 있는 감사원 직원분이 광우병을 다룬 지식채널e 두 편에 대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며 감사팀으로 전화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저는 감사 쪽에서 프로그램의 ‘내용’을 궁금해 하는 것이 의아해서 팀장님을 통해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 건지 여쭤봐 달라고 했고, 그냥 요즘 광우병 관련 내용이 민감하니까 개인적으로 궁금해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별 생각 없이 프로그램 콘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팀장님을 통해서 오늘부터 ‘17년 후’를 내리라는 본부장님 지시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더욱 의아했습니다. ‘17년 후’는 이미 이틀이나 방송이 됐고, 인터넷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 퍼진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지식채널e는 다들 아시다 시피 방송보다는 인터넷으로 많이 시청하고, 개인 블로그에 퍼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팀장님과 함께 본부장님을 찾아뵙고 방송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지 여쭤 봤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내용은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이런 결정을 어느 분께서 하셨는지 여쭤 봤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사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부사장님께서는 EBS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방송을 내리는 것이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부사장님께서 결정하신거냐고 여쭤봤습니다. 부사장님께서는 본인이 결정하신 것이 아니라 EBS ‘경영진’이 결정한 거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이틀이나 방송이 됐고,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져나간 내용을 한참이 지나서야 내리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부사장님께서도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니, 그렇다면 결국 내용의 옳고 그름과는 상관없이 그저 현 정권에 비판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란 이유로 방송을 하지 말라는 얘기로 밖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ebs가 가지고 있는 채널파워가 부족하여 경영진이 그러한 부분에 고민을 할 수 있는 것 그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제가 경영진이었다고 해도 당연히 고민을 했겠죠.
그래서 정권에게 보일 어떠한 ‘명분’이 필요하다면, 학생들이 주로 보는 플러스에서만 내리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거절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여쭤 봤습니다. 지식채널e 방송이 갑자기 누락되면 분명 이를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문의를 해 올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결국 ‘외압’을 받았다는 ‘오해’를 하게 될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실 수 있는지 말이죠. 어차피 나간 방송이니 그냥 며칠 지나가면 될 것을 오히려 긁어 부스럼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부사장님께서는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동시에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한 저 역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교육방송이란 ‘교육’적인 내용만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교육’ 적인 내용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광우병을 다루는 것이 ‘비 교육’적인 것인가요?
만약 그것이 ‘비 교육’적이라면 내용의 어떤 부분이 ‘비 교육’적인지 말씀을 해 주셔야 하는데 그저 ebs가 학생들이 많이 보는 방송이니 사회 현안에 대해서 다루는 것은 ‘비 교육적이다‘ 라고 하시면
EBS의 ‘교육’은 그저 ‘입시’라는 말이고, 입시 관련 내용이나 열심히 하라는 말로 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저는 교육방송을 ‘입시’방송이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건가요?
또한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모든 언론 매체가 ‘광우병’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는 현실에서 ebs에서는 거기에 대한 내용을 전혀 다루지 않는 것이 정말 ebs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좋은 일일까요?
현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은 프로그램으로 다루지 않는다면, 정말 현 정권 혹은 차후 그 어떤 정권이 ebs 전체 조직원에게 어떤 ‘수혜’를 주긴 하는 걸까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치적인 보장이라도 되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조직원 중 소수의 막연한 기대일 뿐인 건가요?
저는 일개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EBS의 수많은 조직원 중 한사람에 불과합니다.
또한 지식채널e라는 프로그램이 EBS 전체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지식채널e로 EBS 전체가 어떤 불이익을 받게 할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 모두가 광우병 얘기를 할 때, 아니 그 얘기가 어떤 얘기든 많은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할 때, 그것을 전혀 다루지 않게 되면 ‘방송국’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게 되고 정권과의 친밀도 이전에 시청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며 시청자들로부터 외면 받은 방송은 그 어떤 정권도, 그 어떤 권력도 지켜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당장은 연명해 가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방송이란 것이 궁극적으로 시청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해 줄 때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기울어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후배님 여러분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방송을 내리는 것이 정말 EBS를 위한 길일까요?
이렇게 하면 EBS에 좋은 일들만 일어나게 될까요?
이렇게 하면 EBS는 안 좋은 일들을 피해갈 수 있는 걸까요?
이렇게 하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바랐던 걸까요?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우리를 위한 것일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BS의 공익적인 방송을 위해서 결정한 EBS의 경영진은 나름 ‘심사숙고’해서 결정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과연 받아 드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더불어 경영진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런 정보와 지식이 있는 프로그램을 EBS방송사의 이익을 위해서 방송하지 않겠다는 것은 EBS의 이익이 아닌
EBS를 지켜주고 계신 ‘시청자’들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어떤 압박이나 외압이 들어오면 그냥 무디게 그 강압적인 힘을 받아 드리시는지요?
자신의 집에 누가 힘을 과시하면 그냥 물러나서 그러려니 하고 계신지요?
그냥 참고 견디면 그 힘을 과시한 사람이 물러설줄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방송프로그램, 시청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이 상황에서 EBS의 ‘공익’을 위해서 방송을 내린다는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들었을 때 과연 EBS의 ‘존재가치’는 어떻게 될지는 생각 해 본 적이 없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신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생각하는 바를 적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BS 사장의 신년사 中
우리 EBS가 대한민국 최고의 공영방송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임원과 직원, 노와 사의 일치된 비전과 그것의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천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씨줄과 날줄이 잘 어우러져야 하듯,
우리 EBS도 임원과 직원, 직종과 직종, 노와 사가 슬기롭게 잘 어우러짐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자랑스러운 EBS의 조직문화를 더욱 새롭게 세워 나아가야겠습니다.
친애하는 직원 여러분!
“풍파가 없는 세상은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이 뛴다.”라고 니체가 말했습니다.
지금, 니체의 말처럼 제 가슴은 뜁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슴도 뛰고 있을 것입니다.
EBS 홈페이지 : http://www.ebs.co.kr
EBS 시청자 상담실 : 02-526-2000
원본 포스팅이 티스토리에 있어서…트랙백을 넘기고 가져왔습니다.
꼭 같이 공유할 내용인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The article has
no respons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