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용하는 웹 서비스
스프링노트
: 아직 편집 기능이 부족하긴 하지만 좀 더 나아질 것으로 생각되고, 지난 주말에 서비스를 오픈했다. 웹 상에서의 말 그대로의 스프링노트를 원한다면 당장 가서 서비스를 사용해보길 원츄! 오픈 API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젯이나 파폭 익스텐션 등도 나왔거나 나올 것이다.
미투데이
: 아직 초대권 형식으로밖에 가입할 수 없지만 은근히 중독성을 자랑하는 서비스다. 등록된 친구를 따라서 계속 연결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시간을 뺏길 수 있다. 물론 보는 것도 보는 거지만 역시나 짧게 쓸 수 있는 한풀이장(대학 시절 과방의 낙서장 이름) 및 간단한 아이디어 노트로도 가능. 물론 주위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일종의 파도타기 효과가 나타난다고나 할까.. (미투데이의 내 친구 목록은 3명 뿐이라서 그 정도는 아님.. -0-)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는 SNS 서비스가 될거 같다. 뭐, 미투데이를 만든 곳이 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는지야 난 모르지. ;;;
라이프팟
: 웹 상의 PIMS 시스템으로 구글 캘린더를 쓰고 있긴 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또 굳이 웹 PIMS를 쓸 필요가 없어서 아웃룩을 쓰고 있었다. 이 2개가 싱크가 잘 되면 더 할 나위가 없는데 아직 버그가 많다. -0- 아무래도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이상은.. 현재의 구글 캘린더/아웃룩 싱크 프로그램은 모두 개인의 창작물 수준.. 양방향 싱크에 특히 문제가 많다.
라이프팟은 개인이 개발했다고 생각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사실 각각의 기능만을 놓고 보면 뭐 그냥 만들면 되겠지.. 하지만 역시 실 서비스 오픈이라는 것은 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아직 버그가 눈에 띄고 약간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아웃룩과의 싱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일정 입력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0-
The article has
no respons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