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Machine의 기술이 이렇게나..

June 13, 2007 by oscarplex
Filed under: Diary 

회사 사우 분의 맥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난 후, 맥을 어떻게 쓸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

1. PC 정리하고 맥북을 지를까? 안되는데.. 와우를 해야 되는데..
2. PC에 한 번 맥을 깔아봐? 음.. 다들 실패 확률이 너무 높다는데..

결국 그냥 포기하고 언젠가 VMWare 등의 가상 머신 프로그램들이 Windows에서 맥을 게스트로 돌릴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뭐.. 하면서 잊어 먹고 있었다.

그러다 방금 본 VMWare 최신 버전의 Unity 시연 동영상!


최고다! 물론 내가 원한 Windows에서의 맥은 아니지만.. 음음.
또 다른 가상 머신 프로그램인 패러랠즈와 함께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인거 같다.
이런 식의 실행은 일종의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기술인가? 잘 감이 안 오네.

하여튼 맥북.. 지르고 싶삼. ㅋㅋ

Comments

5 Comments on Virtual Machine의 기술이 이렇게나..

  1.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on Wed, 13th Jun 2007 9:04 AM
  2. VMware Fusion의 새로운 기능 Unity..

    맥에서 사용하는 양대 버츄어머신으로 parallels와 VMware Fusion이 있다. 뒤늦게 맥의 버츄어머신에 뛰어들은 VMware Fusion은 directX가 가능하다는 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3. 레몬가게 on Wed, 13th Jun 2007 11:23 AM
  4. 멋지네요~ 윈도우 프로그램이 저렇게 따로 나와서 놀수있다니…
    아참. 와우를 하셔야하는게 걱정이시라면…
    맥북에서도 와우가 된다는 사실..
    그래도 이왕 기다리는거 조금 더 기다렸다가 레오파드라는 새 OS나오면 지르시는것도 좋을것 같..
    (지를 돈을 마련해드리는건 아니지만…) ;ㅅ;

  5. 지민아빠 on Wed, 13th Jun 2007 7:28 PM
  6. 맞아요. 맥에서 빌리자드 게임은 다 됩니다. (스타도 되요)
    그리고 저 기능은 이미 페러랠즈 최신에 있는 기능입니다.

    간단히 생각해 보시면 전체창으로 페러랠즈를 띄운후 어플리케이션 창만 남기고 나머지는 투명하게… 마우스 하고 키보드 이벤트 넘긴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ㅎㅎ

  7. 오스카 on Thu, 14th Jun 2007 5:28 AM
  8. 사실 맥북하고 PC를 같이 쓴다면 걱정 안하는데, PC 정도의 사양에서 와우 하다가 맥북에서 와우하면 돌아버릴지도 몰라서요. ^^

    같이 써도 상관 없는 것을.. 굳이 저런 조건을 단건 절대 지르지 마.. 라는 자기 암시랄까요. -0-

  9. 오스카 on Thu, 14th Jun 2007 5:29 AM
  10. 헙, 맞다. 걍 알파 먹여버리면 되는 것을.. ;;; (물론 가상 머신 기술은 기술이지만) 역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인가요. ㅋㅋ

    안그래도 전에 장호씨가 패러랠즈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