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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2010웹 브라우저의 캐시 디렉터리를 램디스크 등으로 변경해주면, 상당한 속도 향상을 볼 수 있다. 구글 Chrome의 경우 웹 브라우징 관련 캐시 디렉터리를 실행 파라미터(disk-cache-dir)로 이를 지정할 수는 있지만, 간편한 설정 UI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런데, NTFS 파일 시스템의 경우 NTFS Junction Point 라는 걸 사용해서 굳이 이런 추가 파라미터 없이 설정할 수 있다. Windows Vista/Windows 7에서는 간단히 mklink(junction point 뿐만이 아니라 symbolic link 가능)를 사용하면 된다. Windows 7 기준, Chrome 의 기본 설정 디렉터리는 C:\Users\oscar\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 이다. 이 중 실제 캐시 디렉터리는 [User Data]\Default\Cache 이다.
1. Cache 폴더를 날려버린다.
2. 커맨드 라인 입력창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Cache 폴더에 대한 junction point를 생성한다.
mklink /J C:\Users\oscar\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Z:\Chrome Cache
이러면, Chrome에 아무런 추가 파라미터 없이 캐시 폴더를 램디스크 등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데이터 같은 경우에도 이를 사용하면 유용하다. 위의 Chrome의 경우에 User Data 폴더를 데이터 디스크의 디렉터리와 연결하고, Cache 디렉터리를 램디스크로 연결하면, 이후에 OS를 새로 설치하더라도 Chrome 의 설정을 백업할 필요가 없다. 그냥 다시 junction point 만 새로 연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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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장
January 13th, 2010 at 5:11 PM
아니 저도 얼마전에 발견한 팁인데.. ㅎㅎ 저는 유저 디렉토리도 D드라이브로 옮겨놓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옵션을 주면 되는데 이게 최대 단점이, 만약 구글 크롬이 기본 브라우저로 되어있을 때, 어떤 프로그램이 기본 브라우저를 띄우면 – 옵션을 빼먹고 실행이 되더라고요..
오스카
January 14th, 2010 at 11:27 AM
@김민장
아 기본 브라우저면 그렇겠네요~ 흠~
결국 숏컷에 파라미터 추가하는 건 임시방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