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회를 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회를 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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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졸업세대예요.

에고야..

이러면 제가 대략 몇살인지 그 이상은
감들이 오시죠?

아무튼 오랜만에 동창녀석에게 연락을 받고
스승의날 기념해서 6학년때 담임이랑
동창회를 한다고 하는거예요.

그때 담임선생님이 교장은퇴를 하셨다고
그러고보니 정말 세월이 빠른거 있죠.

아무튼 오랜만에 20년 이상?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을 가지고
동창회를 나갔는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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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반에서 제일 정말 이뻤던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완전 아줌마가 된거예요!!! 

오히려 그때 놀렸던 친구가 더 이뻐지고
이쁘니 먼저 시집을 가서 그런가?

거의 아줌마가 되어서는 애를 델꼬 나왔는데
너무 실망을 했어요.

이래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현실이 되는 순간 최악이 되나봐요.

그래도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간만에 옛날 이야기도 하고 좋았어요
2018/06/14 19:56 2018/06/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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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18/08/3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얼굴이나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정작 아줌마되신 그분은 당신 쳐다도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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