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 놓고 재호 사진 찍어보기

In: Diary

28 Oct 2007

배경지 놓고 재호 사진을 찍어봤다. 음.. 설치하기 귀찮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나 해볼 듯.
배경지 구겨진 부분은 포샵으로 처리를 해야 할텐데.. 언제 하려나?
아마도 압축 앨범 만들어 본다고 할 때나 할거 같다.

첫 샷은 화벨 및 노출 테스트로 인형 두마리.


Original Flickr Photo Link.

여자애 옷도 나름 어울리네. 근데 저 배는.. 터질려고 하는군. -0-


Original Flickr Photo Link.

이런 아기 사진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소품이 없다 보니..
허접한 화분 하나 가져다 놓고 찍어봤는데.. 컨셉이 없군. ;;;


Original Flickr Photo Link.

마찬가지로 TV 위의 장식 꽃다발도 놓고 찍어봤지만..


Original Flickr Photo Link.

아직 목을 가누진 못하고 엎드려 놓으면 바락바락 목을 드는 걸 이용한 샷.
이 사진 말고 딴 사진 보면 아주 넘어갈려고 하는데.. 이건 그나마 좀 낫네.
딸랑이는 좀 받쳐볼려고 놔둔 소품.


Original Flickr Photo Link.

사실 표정을 잘 이끌어 내지도 못하겠고..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질 못해서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지 않는 이상은 거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기도 힘들다.
음, 백색 배경지도 왠지 좀 허전하고.. 적립금으로 빨간색이나 파란색 하나 사볼까나.

위의 사진은 찍을 때 또 잘못 조작해서 전부 최대 개방으로 놓고 찍었네.
아.. 이넘의 주변부 광량 저하. 5D 쓰면서 이미지 퀄리티 쪽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이다.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보정하려니 귀찮잖아.

24-105 IS로 찍다 보니, 어차피 조명 놓고 찍을건데 그냥 24-70 빌려 와서 찍어볼까 싶다.
담 주말에 빌려봐야겠군.

추가로 아래 사진은 소품으로 쓸려고 오늘 세탁한 인형들.
와이프가 얼룩 지우느라 고생하고.. 난 저걸 손으로 탈수하느라 팔이 더 굵어졌다. -0-
아마 요즘 운동 안했으면 절대 못했을 듯..

키티 인형은 와이프한테 처음으로 선물한 인형인데.. 대략 7년 동안 세탁 2번인가 했다가
이번에 제대로 광냈다. -0- 키티야 미안해. 맨날 침대 구석에 머리 박고 방치해서;;;


Original Flickr Photo Link.

마르는데 며칠 걸리거 같다. -0-


Original Flickr Photo Link.

View Comments to 배경지 놓고 재호 사진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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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

October 28th, 2007 at 2:02 PM

키티를 빤 적이 있었나???
난 기억이 안나는데…. ^^;;;

오스카 Reply:

세탁기 넣고 돌린 적은 있는거 같은데? 없나?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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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ife

October 28th, 2007 at 5:18 PM

와이프한테 선물한 인형으로 소품 ^^;
미소짓고 갑니다.
엄마가 아기 안고 있는 컨셉도 괜찮을것 같아요 ~;

오스카 Reply:

추가 사진도 찍어볼라고 했는데, 밥 달라고 울어 제껴서 그만 커트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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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

October 28th, 2007 at 7:23 PM

여자아이 옷도 나름 잘어울려. ㅋㅋ
근데.. 끙가 못해서 배가 뽈록해진건 아녀?
암튼. 귀엽삼. ^-^

오스카 Reply:

아무래도 저기 차 있는게 X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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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빠

October 28th, 2007 at 7:59 PM

고개드는 사진 표정이 압권 입니다 ^^

오스카 Reply:

다른 사진 보면 정말 장난 아니게 낑낑 거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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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임

November 13th, 2007 at 2:46 AM

와~ 마치 전문 스튜디오같은 느낌이 나요.. 조금 더 자라서 잘 앉고 웃고 하면 집에서도 멋진 사진 찍을 수 있겟는 걸요 ^^

오스카 Reply:

최소한 목만 가눠도 좀 괜찮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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