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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December, 2008

읽어야 할 것들

December 29th, 2008 4 comments

RSS 리더로 구글 리더를 쓴다. 구글 리더에는(다른 리더도 마찬가지겠지만) RSS 항목에 별표를 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의도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다시 읽어 보고 싶은 내용이나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이다. 사실 말이 그렇지, 따지고 보면 이거 미루는거다. 게으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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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첫째 날

December 15th, 2008 6 comments

음, 제목 참 웃긴다. 얼마나 제목 쓸게 없으면 저런 멋대가리 없는 제목을 붙였을까.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항상 느끼지만, 이 제목이 정말 쓰기 어렵다. 회사에서도 보면 무슨무슨 1팀, 2팀 이렇게 서수 형식으로 팀 이름을 만드는데, 그거 보통 팀 이름 만들기 귀찮아 하는 사람이 그렇게 한다. 몇 달 전에 조직 개편에 서스테이닝 1팀~6팀 까지 팀 이름이 있는 걸 보고 나참…이야기가 삼천포로 가고 있군.

10월 말에 제주도 여행 다녀와서 드디어 후기를 쓴다. 2005년 일본 여행, 2006년 미국 여행 등도 아직 후기 안 쓰고 있었더니 기억 저편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여행 갈 때 마다 사진을 1000여장 찍어 둬서 가끔 사진 보면서 기억을 되살려 놓고 있긴 하지만, 일단 제주도 여행기다. 올해 지나기 전에 쓰지 않으면 이것도 2010년은 넘어 가야 할 것이다.

사실 제주도 여행기 쓰려고 시도는 몇 번 했다. 블로그에 draft 상태로 쓴 후기도 있지만, 이거 쓰면서 지워 버렸다.  어쨌든 시작이다.

제주도 여행을 가기까지

제주도 여행은 와이프가 다 기획했다. 난 회사 일이나 전자 제품 구입, 재테크 등을 제외하곤 별로 계획하면서 살지 않는다. 신혼 여행은 와이프, 일본 여행도 마찬가지, 미국 여행은 회사에서 보내 줘서, 이번 제주도 여행도 역시나 와이프가 각본, 감독, 주연 다 했다. 난 제작비만 댄다.

거의 한 3주 동안 계획을 만들었던 거 같다. 제주도 여행 관련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 뒤져서 문서로 정리하고, 여행 2~3일 전까지도 최적의 동선을 구축하느라 계획을 계속 바꿨던 거 같다. 누가 기획자 출신 아니랄까봐…

가장 큰 걱정거리는 돈이나 일정이나 기타 등등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들 녀석을 데리고 과연 제대로 놀다가 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거였지. 특히나 울 아들이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소리를 워낙 크게 지르는 스타일이라 KTX를 타고 다닐 때도 거의 복도에서 어르고 달래고 그랬다. 그런데, 비행기는 어디 갈 때도 없잖아? 마지막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답은 없었다. 비행기 타면 신기해서 그냥 조용히 있기를 바랄 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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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플러그인 개발

December 7th, 2008 4 comments

Visual C++ 사용자라면 대부분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Visual Assist일 것이다. Slick Edit도 꽤 사용하지만, 아무래도 국내에선 Visual Assist가 더 점유율이 높은 듯 하다. 뭐, 2가지 제품이 약간 컨셉이 다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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