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개발/드라마/영화/운동/음악/사진/애니메이션/육아 등.. 100년 후에도 남을 기록을 위하여 오늘도 끄적인다.
In: Programming
28 Oct 2009얼마 전에 Microsoft에서 Visual Studio 2010 Beta2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서 MS 관련 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RSS 리더의 글을 보는데, 신기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쓰지 않지만, 웬만한 IDE에 포함된 코드 편집기는 블록 에디팅을 지원한다.
alt 키를 누르고 마우스 등으로 사각형 블록 형태로 선택을 할 수 있다. 이걸 Copy & Paste 도 물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Visual Studio 2010에는 블록 에디팅에 더해서 멀티라인 동시 편집이 가능하다. 아래는 그 시연 동영상이다. 1분 5초 정도 부분부터 보면 된다.
In: Diary
27 Oct 20096년 전에 구입한 29인치 평면 TV를 몇 달 전에 처분했다. 한 동안은 TV 없이 살았는데, 얼마 전 Wii를 사서 서재의 PC 24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플레이 해 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또, 호야가 매번 내 PC에서 호비 DVD를 보다 보니, 내가 책상에 앉아 있을 때 마다 보여달라고 징징 댄다. 그래서 TV를 사기로 했다.
그렇다… 이유는 가져다 붙이면 된다. -0-
거의 한 달 정도 고민했다. LED냐 LCD냐, 42인치냐 47인치냐, 벽걸이냐 스탠드냐, 가격대는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 어디서 살 것인가 … 집 살 때는 그렇게 전격적으로 결정했으면서 겨우 TV 하나 사는데 사전 조사가 너무 심했다. 결국, 선택한 것은 42인치 LCD TV인 LG Xcanvas LH70YD다.
42인치를 매장에서 봤을 때는 딱히 크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집에 벽걸이로 설치하고 보니 생각보다 컸다. 뭐, 주위에서는 조금만 지나면 42인치도 작게 느껴질 거다라고 하긴 한다. 아직 Full HD 소스를 플레이 해 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흐음… 좋긴 좋구나. 영상은 역시 크게 보는 게 최고다.
하지만 TV를 막상 사고 나니 또 고민이 생겼다. 집에 USB 외장 하드가 있는데, TV의 USB 포트에 연결해도 인식을 못 한다. 아무래도 TV의 USB 포트의 전원 출력이 낮아서 USB 외장 하드를 제대로 쓸 수가 없는 거 같다. 외장 하드 자체에 따로 전원을 연결할 수 있으면 될 거 같은데… 쩝. 몇 가지 솔루션을 생각해봤다.
흐음… 결론은 3번이 최고이긴 한데, 이미 TV에 130만원을 투자한 상태에서 저걸 또 구입하는 게 좀… 게다가 집에 이미 데스크톱 2개, 노트북 2개가 있는데 여기에 HTPC까지… -0-
1~2주 정도 Wii나 하면서 생각을 해 봐야겠다.
In: Game
26 Oct 2009최근 PC 게임은 거의 한 적이 없는데, 게임 동영상 하나를 보고 나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 들어버린 게임이 있었다. 바로 Prototype~
동영상을 보고 오오오~ 하면서 바로 스팀에 가봤더니, 역시 있네. 바로 주문! 아직 게임의 10% 정도 밖에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아주 훌륭하네. 음… 역시 이런 게임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 현재 회사에서는 불가능… 한가?
빌딩 벽을 수직으로 달려 올라가고, 빌딩 사이를 점프로 뛰어 넘는 액션이 무척 실감 난다. 전투 관련 액션도 참.. (잔인 그 자체? ㄷㄷㄷ… ) UI도 쓰기 편하고, 기술 업그레이드 등 여러 가이드도 친절하다. 시민들의 군중 AI도 꽤 신기하다. 주인공이 길거리를 가면서 시민들하고 부딪히면, 뭐라뭐라 불평하고 욕도 하고… ㅎㅎ 뭐, 결국은 다 비켜준다. 플레이어 능력 중 하나가 NPC(적이고, 시민이고 뭐고 간에…) 잡아 먹기니…
다만, 한글화는 되어 있지 않아서, 영어 자막을 옵션에서 켜 놓고 플레이 중인데, 가끔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 하고 뛰어 넘는 부분이 있어서 안타깝다. ㅠ.ㅠ
회사 행사로 매년 에버랜드를 갔었는데, 올해는 회사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 됐다. 그래서, 올해는 에버랜드는 안 갈려나… 했는데, 요즘 놀이공원에 심취하신 마나님의 주도로 에버랜드에 무려 1박 2일로 놀러갔다.
몰랐는데, 거기 숙박 시설이 있었다. 팬션은 아니고, 그냥 대학 때 MT 분위기 나는 그런 널찍한 방에서 숙박이 가능했다. 난 특별히 놀이 기구 타는 거 좋아하지도 않고 해서, 주로 짐꾼이나 하면서 사진이나 찍고 그랬다. 개별 사진 설명 달기 귀찮아서, flickr에 올리고 한 번에 링크~
flickr에 올라가 있는 개별 이미지에 설명을 추가하면 위의 썸네일 이미지 클릭했을 때, 설명도 같이 나오면 좋은데 현재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그런 기능을 제공하진 않나보다. 개별 이미지에 대한 설명은… 그냥 생략? ;;;
오전에 RSS 글 목록을 보던 중, 어떤 블로그의 스킨이 확 땡겼다. 일단 해당 블로그 시스템이 워드프레스가 아니라서 살짝 김이 새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 워드프레스용으로 누가 만들어 놓은 게 있었다. 바로 받아서 적용하고, 몇 가지 수정해서 변경 완료! 역시 심플한 게 최고군.
상단의 색상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색상 스타일로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 쿠키에 저장해 놓고, 이후 접속 시에는 해당 스타일로 보인다.
폰트는 좀 바꾸고 싶은데, 흠… 맑은 고딕으로 바꿀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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