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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flex의 의미?
oscarflex 뜻은 별거 없는데. 그냥 영어 이름 뭘로 할까 하고 지식인에서 찾아서 리스트업 해서 보는데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가 이름으로 쓰기도 한다길래 그냥 oscar 를 주로 썼고, 도메인 정하면서는 당시에 한창 flex 프로그래밍을 깔짝거리고 있던 터라 합쳐서 oscarflex .. 음.
결국 서로 전혀 연관 없는 합성어다. 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oscarplex 로 할걸 그랬나? 그나마 좀 의미가 있을거 같은데.
아침부터 짜증나는 일 하나. 누가 전화기를 벨 소리로 해 놓고 회의를 들어갔나본데, 전화가 한 15번은 오는거 같다. 위치가 어딘지도 잘 모르고 해서 그냥 놔두는데 참나 짜증 한 트럭이구만. 사실 벨 소리로 해 놓은 사람은 그런가 보다 하지만(출근하고 깜빡할 수도 있지, 머) 도대체 전화를 받지도 않는데 15번이나 계속 전화하는 개념을 밥 말아 드신 분은 누구실까. 얼마나 급하면.. 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 다시 생각해봐도 아닌거 같다. –;;
오늘은 운전 면허 2시간 연속 수업~ 이젠 뭐, 중간에 멈추는 일 없이(교차로 적신호, 기타 정지 구간 빼고) 엑셀도 좀 밟아가면서 후다닥 통과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차체 속도에 따른 코너웍(시속 10km 에서 코너웍이라는 단어는 거창하군.. -0-)이 좀 애매해서 강사 분이 계속 교정해주는데, 결국 연습 많이 해 보는 수 밖에 없는 듯.
사실 직장 다니면서 프로그램 개발 일을 하는 중에는 딱히 전혀 모르는 뭔가를 배우는 일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운전이라는 걸 초보부터 한다는 건, 좀 특이한 상황이라고 느끼고 있다. 학과 교육 3시간 들으면서도 언제 이렇게 정말 전혀 모르는 걸 들어보는 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사실 업무를 학습한다는 건, 학교 시절의 교육의 형태라기 보다는 부딪혀서 체득하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운전을 배우는건 색다른 기분이랄까나.
아, 글고보니 학과 교육 들으면서 배기량이 뭘 말하는지도 알았다. ㅋㅋ 사실 1500 cc 이러면 cc가 cubic centimeter 로 세제곱 센티미터, 부피를 의미하는지는 알았는데 정확히 뭐의 부피일까는 사실 별로 생각 해 본 적도 없었지. 그런데 그게 실린더의 부피 총합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 기술 시간에 차량 실린더 행정 사이클에 대해서 배우면서 쌤이 말해줬을거 같기도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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