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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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큐브(TextCube)로 갈아타다  

그간 미루어왔던 텍스트 큐브로 갈아탔다. 사실 블로그 자체의 운영에 텍스트 큐브로 갈아탈 개인적인 이유는 없었다. 그러면 왜? 뭐, 알면서.. 그냥 새로운 거 함 써 보고 싶다는 얼리 어댑터적 성향이지. 뭐.. -0- 그런데 텍스트 큐브 갈아타는 거 가지고 얼리 어댑터 운운할 건 없는 거 같긴 하네.

관리자 페이지가 깔끔하게 바뀌었네. 역시 이런 UI적 요소가 일단은 눈에 들어온다. 내부적으로는 태터 최종 버전과 소스 코드 diff를 해 보니 거의 싹 뜯어고친 거 같군. 하지만 역시 그런 건 눈에 들어 올리 없지. 내거 뭐 태터에서 플러그인 같은 거라도 개발하고 했다면 모를까.. 참, 태터에서 텍스트 큐브로 깔끔하게 업데이트 되는 거에 살짝 감동했다. 논리적으로야 데이터 컨버터 하나 만들어서 컨버팅 하면 상관 없는거지만 이런거 컨버팅 잘못하면 뷁.. 이잖아. 약간 다르긴 하지만 예로 싸이월드 같은 경우 기존 싸이월드에서 마이베이스를 통해 C2로 게시물을 이전하면 … 어떻게 될까? 날짜 다 변경되어 버린다. 이걸 애초에 고려하지 않다니..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지. –;;

요즘은 집<->회사만 반복하고 있다. 역시 애가 생기면 생활 패턴의 변화가 온다는 이야기를 절감하는 중이다. 그래서 요즘 생긴 취미가 운동이다. 운동. 점심때 헬스클럽 다니고 저녁에 집에 와서는 쉬는 중간에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일어났다 앉았다 등.. 아주 그냥 운동 제대로 하고 있다. 아마 연 내에 팔굽혀 펴기 연속 100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는 20개씩 중간에 쉬면서 100개)

이미 이 넘이 6kg을 넘어 가기 시작한 관계로 운동이 사실 필수적인거 같다. 일반적인 경우에야 다양한 보조 도구(유모차, 애기띠 등)가 있지만 확실히 한 손으로 버텨야 할 때가 있다. 최소한 10kg을 한 팔로(그것도 오른손잡이면 왼손으로 그 정도) 10분은 버틸 수 있어야 뭐 안정적인거 같은데… 엄마들 커뮤니티에 보면 애 목욕 시키다가 떨어트리고 하는 일이 좀 있더라고.

어쨌든 결론은 텍스트큐브로 갈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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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oscarplex

October 11th, 2007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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