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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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 최근 사진 몇 장….  

칭얼거리는 녀석 붙잡고 웹 서핑 중이었다. 뭘 보고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키보드 앞에 놓아 두면 마구 두들기는 폼이 나중에 게임 꽤나 잘할 듯;;;

이유식을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바운서에 앉혀 놓고 먹었는데, 와이프가 이런 것도 습관을 들여야 한다나? 그래서 이상한(…) 식탁 의자 또 하나 질러서 거기서 이유식을 먹는다. 이유식 먹을 때, 가끔 사진처럼 찡그리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뜨거운 것도 아닌데 말이지. 흠.

좋아하는 장난감 중의 하나인데, 이유식 먹고 나서 후식으로 씹어대는 중이다. -0- 오늘은 우린 식사하면서 애기체육관 가지고 놀라고 옆에 눕혀놨는데, 중간에 보니 애기 체육관 다리를 막 먹고(…) 있더라. 배가 아무리 고파도 그렇지 그 커다란 걸 먹을려고 하다니 미래가 엿보인다. -0-

최근에 나인하프 모임에서 집들이가 있었는데, 이젠 다들 엄마가 되서 신랑 및 애들 3명이 같이 모임에 참석하니 아주 분위기가 달라졌다. 거의 애들 돌보는게 모임의 주제랄까? 아직은 딱히 마구 뛰어다니는 수준은 아니라서 그럭저럭인데, 나중에는 과연 어떻게 될지…

재호가 가장 어린데, 사이즈로는 가장 큰 거 같네. 고도비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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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Written by oscarplex

February 24th, 2008 at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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