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 마다 고민되는 펀드.
3년 전에 피델리티 일본 펀드에 투자했는데, 수익률은 48% 정도 된다. 뭐, 사실 이 정도면 만족하긴 하지만.. 문제는 저 수익률이 엔화라는거지. ㅠ.ㅠ 오늘자 기준 엔화의 매매기준율이 100엔당 748.86원이니 사실 수익률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3년 동안 말이지)
이걸 환매 하느냐 마느냐.. 요즘 재테크에 있어서 최대 고민거리인데, 눈 딱 감고 5년 정도 더 둬버리느냐, 아니면 과감하게 환매해서 잘 나가는 다른 증시에 투자하느냐.
오늘 밤에 주사위라도 굴려서 결정해버려야겠다. 환매 결정하면, 낼 아침에 바로 가서 해버려야지.
